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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스타벅스에서 메리화이트돌체라떼 마셨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초코릿이 동동 떠 있어요~ㅎ
어떤 곳은 그냥 초코릿 가루 뿌려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아마 그건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초코릿이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스타벅스에는 먹을게 참 많아요~
커피숍이라고 하는것보다 그냥 음식점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점심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물론 그렇게 먹음 왠만한 식당들보다 비싸다는게 문제~
요즘 스타벅스는 이렇게 다이어리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메리화이트돌체라떼가 시즌음료거든요~
그걸 마시면 이렇게 이벤트로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답니다.
메리화이트돌체라떼는 이렇게 생겼어요~
그냥 노멀하더라구요?
아니에요. 원래 여기 위에 트리 모양의 초코릿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가라앉아 있다는 사실~~~
초코릿을 건져서 먹어도 되구요~
아니면 초코릿이 음료에 녹여도 되요~
어떻게 먹든 맛에는 그리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ㅎ
그래도 맛은 있답니다ㅋ 달달해요~ㅎ
스타벅스 벽에 그려진 커피 지도인가 봐요~
커피는 우리 나라 빼고 더운 지방에서 나는가 봅니다.
우리 나라 제주도에서 커피 만들면 좋을텐데, 불가능할까요?
그냥 한번 생각해봅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