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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집 리뷰

나만의 미아사거리 맛집 총정리! 판타스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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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미아사거리 맛집을 소개할게요~

저는 미아사거리에 거의 살다시피 하는 그야말로 미아맨입니다ㅎㅎ

미아맨이라고 하니 조금 어감이 이상하긴 하지만ㅋㅋㅋ

암튼 제가 자주 가는 미아사거리 맛집을 소개할텐데요.

4개가 있어 영화 제목을 따 판타스틱 4라고 이름을 지었는데ㅎ

마음에 드시나요?ㅎㅎㅎ

뭐 마음에 안드신다고 해도 저렇게 쓸거니까요ㅎ 괜찮아요ㅎㅎㅎ


너무 서론이 길어졌네요~

지금 바로 미아사거리 맛집 총정리! 판타스틱 4를 시작합니다!


1. 행복포차


행복포차는 그 이름처럼 술집인데요~ 

미아사거리 맛집으로 뽑은 이유는 안주가 넘 맛있어요~

또, 안주가 넘 푸짐해서요, 식사를 해도 될 정도~

한번 보세요~





행복포차 메뉴판이에요~

약간 캡틴아메리카 삘이 납니다ㅎ





행복포차 입구!

간판 옆의 문구가 보이시나요?

포차의 지존!!!

아마 이건 미아사거리 맛집이란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죠?ㅎ





갑자기 왠 계란후라이냐랑 콘샐러드냐구요?ㅎ

이게 바로 행복포차 기본안주입니다!

다른 술집 가면 뻥튀기 주잖아요ㅎ

언제까지 뻥튀기 드실거에요~

행복포차는 기본 안주로 따끈따끈 방금 요리된 계란후라이와 콘샐러드가 나와요~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 만점!!





갑자기 왠 오뎅국물이냐구요?ㅎ

이것은 사실 오뎅이 아니라 유부구요.

이 역시 행복포차의 기본안주랍니다!

역시 따끈따끈~ 얼큰한 국물!

기본 안주만으로도 술 마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 넣어서 먹어요ㅎㅎㅎ






친구랑 주문한 치즈불닭!

치즈의 담백한 맛과 불닭의 매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솔직히 일반 치킨 먹기에도 지겨워서 시킨 것인데요.

치즈가 많고 또 매운 맛이 중독성이 강해 행복포차에서 저의 베스트입니다!





한번 확대해봤어요~

어떤가요?

이거 보니 더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치즈 아래는 떡과 각종 야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치킨이 들었답니다!






치즈는 담백한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늘어나는 맛에 먹는다고들 하죠?ㅎ

고무줄처럼 늘어나는게 솔직히 좀 신기하고 잼 나잖아요ㅎㅎ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이 있다면 수제소시지볶음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솔직히 소시지 싫어하는 사람 보기 힘들잖아요~

보통 이 안주를 시킬 때는 맥주를 마셔요~





지난주에 갔을 때 먹은 수제소시지볶음.

소시지 종류가 다양하구요~

맛도 소시지마다 약간씩 달라요ㅎ

전혀 맵지 않은데요. 야채 중 고추가 있어서 그거 먹으면 맵더라구요ㅎ

(이건 당연한건가?ㅎㅎㅎㅎㅎ)


암튼 행복포차에는 위의 두 메뉴 말고도 메뉴가 엄청 많아요~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길!!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포차 분위기에 저녁 때 가면 이렇게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답니다.





행복포차는 앞문과 뒷문이 있는데요.

이렇게 뒤까지 가득차는 날도 많아요~


이렇게 부담없이 행복하게 먹을 수 있으면 그게 맛집!

그래서 행복포차는 저만의 미아사거리 맛집으로 뽑아봅니다!


미아사거리 행복포차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2. 박할매쭈꾸미


박할매쭈꾸미는 미아사거리에서 가장 오래된 쭈꾸미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프랜차이즈가 아닌 오랜 전통의 쭈꾸미집.

얼마전에 쭈꾸미 제철 때 많이 방문했는데요.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쭈꾸미를 미아사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

요새도 쭈꾸미볶음이 땡길 때마다 가는 곳입니다.





박할매쭈꾸미 입구.





박할매쭈꾸미 메뉴판입니다.

쭈꾸미 전문점으로 쭈꾸미만을 팔고 있답니다.

쭈꾸미 한길만을 판 그런 곳!





쭈꾸미 효능은 다들 아시죠?

낙지의 2배, 오징어의 5배의 타우린이 들어서요.

크기는 이들 중 가장 작지만, 영양가는 가장 높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데, 작은 쭈꾸미가 가장 몸에 좋은 것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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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은 얼마전 박할매쭈꾸미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릴 때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분주히 일하시더라구요ㅎ

이렇게 바쁜데 술 프로모션 하는 사람들이 지나칠 수 없겠죠?

고양이가 생선가게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말이죠ㅎㅎㅎ





암튼, 기다리다가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오면서 사진 한장 또 찍었어요~

종종 이렇게 쭈꾸미 찾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기다려야 할 수 있답니다.

미아사거리에 쭈꾸미 맛집으로 소문나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말이죠ㅎ





드디어 자리에 앉아 쭈삼볶음을 주문!

비주얼 어떤가요?ㅎ






항공샷은 기본이겠죠?ㅎ

전체적인 상차림의 모습입니다.

반찬은 매일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해서요.

종류가 날마다 바뀝니다.





쭈꾸미를 볶고 거의 다 볶으면 당면과 콩나물을 넣어줍니다.

쭈꾸미 볶음은 순한 맛, 중간 맛, 매운 맛이 있는데요.

매운거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매운걸 잘 못 먹어 순한 맛을 먹어요~

저랑 같이 간 친구는 매운 맛을 좋아해서 약간 의견 충둘도ㅎㅎㅎㅎ

근데 아주머니에게 말씀드리면 매운 맛 소스는 따로 준답니다ㅎ





쭈꾸미와 삼겹살과의 만남~

거기에 야채와 그 매운 맛이 참 맛납니다.

쭈꾸미는 또 왜이리 쫄깃쫄깃한지~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박할매쭈꾸미만큼 쫄깃쫄깃한 쭈꾸미 가게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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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 다 먹으면 뭐다?

볶음밥이다!

주인 아저씨가 현란한 손놀림으로 비벼주십니다!

한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손놀림에 반하실 수도 있답니다ㅎ





드디어 완성된 볶음밥!

볶음밥은 그야말로 존맛!

여기 볶음밥은 약간 누릉지끼가 있어서요.

씹는 맛도 다릅니다. 뭔가 입에 쫙 달라붙어요!!

박할매쭈꾸미 와서 쭈꾸미만 먹고 간 사람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볶음밥은 필수!





다 먹고 나오는데도 여전히 바쁜 박할매쭈꾸미!

미아사거리에서 가장 오래된 쭈꾸미 가게인 것만 봐도 미아사거리 맛집이라고 인정!

거기다 맛까지 있으니 더 인정합니다!

안 온 사람은 있을지라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박할매쭈꾸미입니다!


박할매쭈꾸미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3. 경성양꼬치


아직 양꼬치 못드셔보신 분~

올해가 양의 해라는걸 잊으신거 아니죠?ㅎ

미아사거리에서 양꼬치 하면 경성양꼬치!

저도 양꼬치라는 것을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요.

약간 거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술안주로 제격이더라구요~





경성양꼬치 입구






경성양꼬치 메뉴판입니다.

양꼬치 가격도 적당하니 한번 먹어볼 만하지 않나요?






친구랑 경성양꼬치 갔을 때의 사진인데요.

이 때 처음 친구에게 양꼬치의 세계를 알려줬는데ㅎㅎ

친구도 양꼬치에 반해서 이제 양꼬치는 칭따오를 외치고 다닌다는ㅎㅎㅎ






소소하게 나오는 반찬들인데요.

소소하지만, 양꼬치와의 맛의 조화를 이룰 중요한 친구들입니다ㅎ







양꼬치는 이렇게 돌돌 돌아가는 기계에 올려 놓으면요. 알아서 익어요ㅎㅎ

마늘도 꽂아 놓고 양꼬치와 함께 얌얌~







아 참고로 경성양꼬치는 양꼬치 뿐만 아니라 꿔바로우도 맛나요~

탕수육인데 쫄깃쫄깃한 중국식 탕수육~

크기도 큼지막합니다!







꿔바로우는 찹쌀이 들어가서 쫄깃쫄깃~

이렇게 쫄깃쫄깃해도 되나 라고 할 정도ㅎㅎ







양꼬치가 익으면 위에 얹어 놓는 것은 안비밀ㅎㅎㅎ

이야기 하면서 다 익은 양꼬치는 위에 올려놔야지 안 타요ㅎㅎㅎ







양꼬치는 소스에 찍어 먹는데요~

이 소스를 쯔란 소스라고 불러요~

약간 매콤한 깨처럼 생겼답니다ㅎㅎ







양꼬치와 꿔바로우를 한번에~

저기 쯔란 소스가 은근히 맛나요ㅎ

양고기를 이렇게 좋아할지 몰랐는데, 은근히 중독적!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이 고소함에 반한 듯~

사실, 경성양꼬치는 언제나 사람이 많답니다.

여기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면은 길거리에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만큼 쉽게 봐요ㅎ


미아사거리에서 양꼬치를 먹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

당연히 이 곳 경성양꼬치는 저만의 미아사거리 맛집 판타스틱 4입니다ㅎ


경성양꼬치 위치느 아래 지도 참조!







4. 모로미쿠시


얼마전에 미아사거리에서 모로미쿠시를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위치는 약간 역에서 멀지만, 그래도 모로미쿠시의 그 유니크한 맛에 반했답니다.

사실 모로미쿠시를 처음 알게되어 반하게 된 것은 분당에 있는 모로미쿠시였는데요.

미아사거리에 있는 모로미쿠시 역시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제 미아사거리 맛집 판타스틱4에 입성!

모로미쿠시 마아점을 소개합니다~






모로미쿠시 입구.

다른 곳의 모로미쿠시들보다 규모가 좀 큰 편이구요.

테라스까지 있답니다.






모로미쿠시는 이자까야~

이자까야에서 도쿠리 사케 한병은 기본이죠ㅎㅎ







이다마메라고 불리는 완두콩 기본 안주~






이건 곤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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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술한잔 따라봐~ㅎㅎㅎ

친구가 사케 한잔 따라줍니다~!






메인 안주 나오기도 전에 건배부터 하고 원샷ㅎㅎㅎㅎ

캬~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케ㅎㅎㅎ







드디어 안주가 나왔습니다.

일본식 치킨 요리 가라아게라고 부르더라구요ㅎ

약간 닭강정 같으면서도 아닌 맛ㅎ

맛은 깔끔한 맛입니다.

약간 매운 맛을 내기 위해 고추도 있는데요.

별로 맵진 않아요~





신선한 야채가 닭 위에 송송송~

흡사 약간 파닭 같은 비주얼입니다ㅎㅎㅎ







이것은 치킨난방이라고 하는데요ㅎ

치킨 위에 크림 소스가 올라갔어요~

이건 약간 느끼한데요~

저 같이 느끼함을 즐기는 분에게는 최고!






소스를 듬뿍 찍어 한 입~아~


여자친구라면 서로 먹여줬을텐뎈ㅋㅋㅋㅋ

그냥 친구였기에 자기 스스로 먹었어요ㅎㅎㅎㅎ






모로미쿠시의 맛난 안주는 사케를 부릅니다~

사케가 술술 들어가요~







모로미쿠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꼬치인데요.

모로미쿠시에서 '쿠시'가 바로 꼬치라는 뜻이라고 해요.

즉, 모로미쿠시는 꼬치요리로 유명해졌고, 이것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저도 아주 좋아해요~







특히 제가 가장 좋아라 하는 꼬치는 바로 닭껍질 꼬치입니다~

닭껍질의 재발견이라고 할만큼 정말 맛나요~

바삭바삭한게 과자를 먹는 듯 합니다.

돼지껍데기처럼 기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처음 이걸 먹었을 때의 충격은 차마ㅎㅎㅎ

짭쪼르름한게 정말 맛나더라구요~






이건 모로미쿠시 완자 꼬치입니다. 

다른 꼬치는 좀 그렇지만, 이건 친구랑 나눠먹기 좋아요~

날계란을 섞어서요. 그걸 소스 삼아 먹습니다!

작지만 맛있는 꼬치~ 모로미쿠시에서 꼭 맛 봐야 합니다.


좀 특별하게 좀 조용하게 좀 사케가 마시고 싶을 때 방문하는 모로미쿠시!

미아사거리에 갈만한 이자까야가 별로 없어서 더욱 반가운 이 곳!

제 마음 속에 미아사거리 맛집 판타스틱4입니다!


모로미쿠시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이상 나만의 미아사거리 맛집 총정리! 판타스틱 4!인데요. 잘 보셨나요?

사실, 미아사거리에서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곳을 나열했는데요.

자주 가는 곳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맛집이라는 생각이거든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세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지만요.

위의 미아사거리 맛집을 방문하면 우연으로 저를 만나실 수도 있을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