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미아사거리에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우연히 옆에 이자까야가 있더라구요`
이 이자까야는 그 유명한 모로미쿠시!
저는 미아사거리에 모로미쿠시가 있는 줄 이날 처음 알았어요~
예전에 홍대에서 좋은 기억이 있던 모로미쿠시!
저는 당장 친구에게 이리로 가자고 했답니다!
미아사거리 맛집인지 아닌지 확인도 할겸~ㅎㅎㅎ
미아사거리 먹자거리 지나가다 발견한 모로미쿠시~
모로미쿠시는 체인점인데요. 있는데마다 맛집이더라구요~
갈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아 이번에도 친구와 함께 모로미쿠시로 발걸음을 바꿨죠.
저희가 우연히 발견한 미아사거리 모로미쿠시 위치는요~
미아사거리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요~
제 걸음으로 5분 정도 걸리는 듯ㅎㅎ
모로미쿠시 입구!
모로미쿠시 다른 곳은 공간이 아주 작은데요.
여기 내부는 어느 정도 넓고 테라스까지 있더라구요~
날씨도 좋으니~ 친구와 저는 테라스에 않았답니다!
모로미쿠시 메뉴판~
사실 메뉴판은 모든 모로미쿠시 체인점이 비슷할거에요~
오른쪽 아래 미아 정민우점 이라고 써 있는데, 아마 사장님 이름이 정민우 씨인듯~
암튼 메뉴를 살펴봤어요~
역시 익숙한 메뉴가 나옵니다~
*잘 안보이신다구요?
제 블로그 사진은 클릭하면 놀랄만큼 커집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해서 보세요~^^
우리는 오기전부터 치킨을 먹기로 했기에 모로미쿠시에서도 치킨을 찾았어요~
우리가 주문한 것은 모로미 치킨난방 그리고 매운 가라아게~
저는 크림 소스 같은 것을 좋아해서 모로미 치킨난방~
친구는 매운 것을 좋아해서 매운 가라아게~
요새 1인 1닭 시대잖아요~
우리는 각자 한마리씩 주문ㅎㅎㅎㅎㅎ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걸 생각하니 완전 기대~~
모로미쿠시가 미아사거리 맛집인지 검증하니 더더욱 기대~
메뉴판 마지막 장에는 SNS로 홍보하면 꼬치 무료로 준다는 이벤트~
저희도 다음번에 노려볼려구요~
이 날은 배가 고파 경황없이 빨리 치킨 주문하고 맥주 주문하고~!
드디어, 빨리 주문한 맥주가 나왔어요~ㅎ
클라우드 생맥주라고 하는데요~
뭔가 색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클라우드든 클라우드 생맥주든 저는 처음 마셔봤거든요.
진짜 외국 맥주 마시는 느낌? 그런 느낌 나더라구요~
사장님 말로는 클라우드 생맥주는 이 근처에 별로 없데요~
같이 친구와 짠 하고~
원샷~
...은 아니구요. 저는 맥주 원샷은 잘 못해요ㅎㅎㅎㅎㅎ
모로미쿠시 기본 안주인 삶은 콩~
일본 말로는 에다마메라고 하는 듯 해요~
이것은 묵 같은데요.
그냥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좋을 듯~
드디어 모로미 치킨난방이 나왔어요~
제 것!!!ㅎㅎㅎㅎㅎ
치킨에 푸짐한 하얀 소스가 가득!!
신선한 야채도 곁들여서 나왔는데요.
정말 맛나더라구요~
진짜 한 입 먹고 우와~ 하고 감탄사가 나왔어요ㅎㅎㅎㅎ
진짜 딱 네 스타일~
제가 좀 느끼한 거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정말 맛났어요~
사실, 그냥 한 입 먹고 여긴 미아사거리 맛집이구나 느꼈답니다.
모로미쿠시는 진짜 어디든 다 맛난거 같아요~
모로미 치킨난방 먹고 있는데 등장한 친구가 주문한 매운 가라아게!
이건 조금 매콤한데요. 그리 많이 맵지는 않아요~
약간 간장 소스 베이스인데요.
매운 맛이 끝에 약간~ 나는 거 같더라구요~
크게 맵지 않다기에 저도 좀 먹었어요~ㅎㅎㅎ
아니, 사실 공유하면서 같이 먹었답니다.
제것도 좀 주면서ㅎㅎㅎ 뭐~ 다양한걸 먹으면 좋잖아요~ㅎㅎㅎㅎㅎ
근데, 위 사진 중 젓가락 아래쪽으로 빨간거 보이나요?
저게 말린 고추인데요. 한번 입에 넣었다가 입에서 불 나는줄 알았어요~
매운 가라아게 매운맛의 원천은 바로 저 고추더라구요~
암튼 저희는 맥주를 주문한지도 모르고 치킨을 마구마구 먹었어요~
정말 이 정도면 미아사거리 맛집!
치킨을 먹는데 맥주도 없이 목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맛나다는 것이니까요~
아래 증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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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맥주는 얼마 마시지 않았는데 치킨은 거의 남지 않았어요.
그만큼 맛있었다는 뜻!!
근데 또 알 수 있는 점은 클라우드 생맥주는 여전히 신선하다는 점!
저 올라오는 기포 보세요~ 왠지 클라우드의 위엄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ㅎ
괜히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우리는 초저녁에 우연히 발견한 모로미쿠시에서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맛집은 숨어 있다는데~ㅎㅎㅎㅎ
정말 여기에 모로미쿠시가 숨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미아사거리 맛집은 물론 미이사거리 이자까야 중 최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자까야니 만큼 오픈은 저녁 5시 정도에 하고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친구와 저는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이만 나왔어요~
계산하고 나오는데, 내부 인테리어 역시 아기자기하더라구요~
일본 고양이상 마네키네코가 잊지 말고 다음에 또 오라고 인사를 하는 듯~ㅎㅎㅎㅎ
저는 맛집은 잊지 않고 다시 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미아사거리 자주 오니까 미아사거리 맛집은 더더욱 잊지 않겠습니다^^
이 근처 자주 오신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맛있는 안주가 일품인 이자까야를 만나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