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리뷰
습관성으로 따스한 아메리카노 마셨어요ㅎ
서울런던뉴욕
2016. 8. 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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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가 넘는 더위 속에 따스한 아메리카노라니ㅎㅎ
저도 단단히 미쳤나 봅니다ㅋㅋ
따스한게 땡기더라구요ㅎㅎ
저기 멀리 뭔가 이벤트가 있습니다ㅋ
새로 생겼나보더라구요ㅎ
요즘 카페가 참 많이 생기고 있는듯ㅎㅎ
너무 더워 카페 안으로 쏙 들어갔는데~~
역시 카페 안은 시원하더라구요.
시원한 나머지 따스한 아메리카노를 사버렸습니다ㅋ
이게 습관인거 같아요. 날씨가 추운날 주로 따스한 아메리카노 마시잖아요.
몸이 반응을 한거죠ㅎㅎㅎ 추위를 감지하고 따스한거 주문ㅋ
거의 뇌를 거치지 않고 습관적으로 선택했습니다ㅋ
저도 받고나서 알게 되었어여ㅋㅋㅋ
뭐 어쩔 수 없죠. ㅎㅎㅎ 더운날 따스한거 마셔야죠ㅎ
바꿔달라고 하면 또 그만한 민폐는 없으니까요ㅎㅎ
그냥 식혀서 조금씩 마셨답니다ㅎㅎㅎ
이제 생각 좀 해야겠습니다ㅋㅋㅋ 매사에 방심하면 이렇게 되는듯ㅎㅎ
순간 추워졌다고 따스한 아메리카노라니ㅎㅎㅎ
님들도 조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