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인 차가 고장나서 정비소행~

어제는 지인과 밥 먹으러 갔거든요~

그런데 언덕 올라가는데 엑셀이 안 눌러진다고 하더라구요.

큰일 날 뻔했답니다ㅋㅋㅋ 다행히 그 언덕에 있는 정비소로 바로 직행!

바로 여기입니다. 모자원 고개 올라가다가 멈췄답니다~

차가 오래되었나보더라구요~

이것저것 테스트 중~~~

저도 차를 잘 몰라서 신기해서 막 둘러보고 그랬답니다~

차의 엔진 부분도 자세히 살펴보고~

무슨 부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교체도 했답니다.

부동액이 없다고 그래서 부동액도 넣고~

엔진이 과열되는 것이 막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오늘 지인 따라 정비소 갔는데요.

차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기뻤답니다.

저도 차 고칠 때 이것저것 물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