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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공차 갔답니다ㅎㅎ
오랜만에 또 초코렛 밀크티 밀크폼 넣어서 먹었어요ㅎㅎ
공차는 뭔가 오묘한 맛이 나서 기분이 좋아요~
이게 바로 공차 초코렛 밀크티~
펄도 추가했구요ㅎㅎ
위에 밀크폼도 추가했어요ㅎ
밀크폼 나온 이후로 저는 공차에서 항상 밀크폼 넣습니다ㅋ
진짜 공차 처음 나왔을 때 완전 핫했는데ㅋㅋㅋ
정말 신세계였어요ㅎㅎㅎ
그 느낌 때문에 지금도 좋아합니다 ㅎ
뚜껑에 뭐라고 막 글씨가 많이 적혀 있는데요ㅎ
별로 중요한건 없어요ㅎㅎ
그냥 빨대 꼽고 흡입하면 됩니다ㅋ
당도는 70%~ 얼음은 거의 없게~
초코렛 밀크티는 이렇게 마셔야 가장 맛나더라구요ㅎ
제가 알기로 공차는 대만이 원조라고 하는데요.
아시아권에 많다고 합니다. 일본 빼고 다 있는듯 해요~
심지어 호주에도 있답니다ㅎㅎㅎ
위의 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죠?
